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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1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현황.
 11월 21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현황.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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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나흘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21일에만 늦은 오후까지 11명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로써 18일 27명, 19일 18명, 20일 11명에 이어 나흘째 두 자릿수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부산에 주소를 둔 확진자 5명이 경남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에서는 21일 오전 0~10시 사이 9명(경남 457~465번)이 발생했고, 이후부터 오후 5시까지 2명(경남 466~467번)이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창원과 사천 각 1명씩이다.

이로써 11월 경남 전체 확진자는 지역 138명과 해외 11명을 포함해 총 149명을 늘어났다.

신규 466번은 사천 거주자로 지난 8일 확진된 '사천 부부' 관련 355번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8일 검사에서는 음성이었고,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이날 양성으로 나왔다.

'사천 부부' 모임 관련해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던 2명(경남 458번, 466번)이 이날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모두 26명으로 늘어났으며, 서울시 관리자 1명을 포함하면 27명이다.

신규 467번은 창원 거주자로, 20일 확진된 454번의 접촉자이다. 두 사람은 같은 회사 동료다. 이 확진자는 454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454번과 관련해 현재까지 접촉자 11명과 동선노출자 2명 등 총 13명에 대한 검사가 실시되었고, 검사 결과는 양성 1명(경남 467)과 나머지 12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부산 거주자 5명(경남 기타 2~6번)이 경남지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부산시에서 머물다 이날 낮 양성 판정을 받아 모두 부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이 확진자들은 부산시 관리 대상이다.

기타 2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창원 소재 한 식당을 이용했다. 이 확진자는 이 식당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창원 친목모임' 참석자는 아니고, 안내문자를 받은 뒤 창원 소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이 확진자는 이후 자택인 부산에 계속 머물러 있었다.

기타 3~6번 확진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한 가족으로, 지난 20일 창원진해에서 확진된 경남 45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들은 지난 14~15일 사이 창원진해에 거주하는 경남 450번 확진자의 자택을 방문했다.

이 확진자들은 경남 450번 확진 소식을 듣고 가족 모두 20일 진해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기타 확진자들은 모두 부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까지 경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464명이고, 이들 가운데 116명이 마산의료원 등에 입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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