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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충남도에서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월 들어 1일 확진자가 20명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지역별로는 천안 9명, 아산 9명, 서산 2명, 공주 1명이다.

아산과 천안에서는 선문대 관련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기숙사에 거주하는 20대와 10대 등 7명이 19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20일 양성 판정을 받고, 충남750번(아산108번)~754번(아산112번), 충남768번(아산114)~769번(아산115) 확진자로 기록됐다. 

초기역학조사 결과 충남750번은 735(천안395)번 확진자, 751번은 734번(천안394)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752번부터 754번은 충남736번(천안396)번과 접촉했다.

충남755번(천안405)과 756번(천안406)번 확진자는 아산시와 천안 성정2동에 거주하는 20대와 10대로 19일 천안시서북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선문대 관련 아산 확진자 7명은 입원의료기관을 협의 중이며 천안 확진자 2명은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방역당국은 선문대 집단감염 확산에 따라 정밀 역학조사 및 접촉자 격리를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20일 아산시보건소 직원 35명을 투입해 현장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대학 관련자 2000여 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선문대 집단감염 확산에 '긴장'... 경로 밝혀지지 않은 감염도 

충남749번(아산107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해외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입원의료기관을 협의 중이며 충남759번(아산113)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로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한 충남757번(천안407)과 761번(천안408)은 충남743번, 대전445번과 각각 접촉했으며 761번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762번(천안409)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로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충남742번의 접촉자인 763번(천안410)~765번(천안421)은 단국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766번(천안413) 확진자는 아동으로 충남634번과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후 20일 해제 전 검사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산에서는 41~4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0대인 충남758번 확진자는 인천 남동구179번의 접촉자로 19일 서산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20일 오전 7시 32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767번 확진자는 공군20전투비행단 관련 확진자로 충남686번(서산28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3일부터 영내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지난 18일 가래와 인후통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20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오후 9시 45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760번은 공주13번(10대) 확진자로 19일 해외에서 입국 후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의뢰한 결과 20일 양성 판정을 받고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11월 들어 20일 기준 충남도에서는 2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천안 144명 ▲아산 50명 ▲서산 16명 ▲보령 3명 ▲공주 3명 ▲예산 1명 ▲태안 1명 ▲논산 1명 등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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