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다가오는 주말은 토요일 아침 전국이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며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고, 일요일은 곳곳에 한때 비가 오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 예보센터에 따르면 토요일(21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 강원영동과 경상 동해안지역은 오전까지 구름 많다가 차차 개겠고, 제주도는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

 
 주요 지역별 일요일 날씨 전망
 주요 지역별 일요일 날씨 전망
ⓒ 온케이웨더

관련사진보기

일요일은 대부분 지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흐리다가 점차 개겠고, 충남서해안은 오전에, 전라도 및 제주도는 오후에 비가 오다가 그치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새벽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때가 있겠다.

주말 동안 아침 최저기온은 -2℃에서 12℃,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9℃의 분포를 보이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토요일(21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낮아져 내륙을 중심으로 0℃ 이하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토요일(21일) 아침 추위가 절정에 달한 뒤 기온이 일시적으로 조금 오르겠으나, 다음주 월요일(23일)부터 다시 추워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2m, 남해상에서 0.5~3m, 동해상에서 1~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좋음' 내지 '보통' 단계가 되겠다.

한편 다음 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23일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27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남과 남부지방, 제주도가 흐리고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구름만 많겠다.
 

덧붙이는 글 | 최유리 (YRmeteo@onkweather.com) 기자는 온케이웨더 기자입니다. 이 뉴스는 날씨 전문 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국내최초 날씨전문 매체 <온케이웨더>: 기상뉴스,기후변화,녹색성장,환경·에너지,재난·재해,날씨경영 관련 뉴스·정보를 제공합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