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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청 전경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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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현직 공무원이 휴직 중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 2년간 생계급여를 받은 것과 관련 행정안전부가 해당 지자체에 대한 감사에 나선다(관련기사: 육아휴직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강릉시 공무원 미스터리).

<오마이뉴스>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현직 공무원의 휴직중 기초생계급여 수급' 문제가 발생한 강원 강릉시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3일간 감사를 실시한다. 

행안부 감사관실 관계자는 17일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상세한 것은 말해줄 수 없고, 해당 시에 직접 문의해보라"고 답했다. 복수의 강릉시 관계자는 "행안부 감사가 예정돼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해줬다.

앞서 강릉시청 소속 9급 공무원인 A씨는 지난 2018년 8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4년 9개월 동안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A씨는 이 기간 동안 기초생활 수급을 신청, 강릉시의 심사를 통과해 매월 110여 만원의 생계급여를 받아오다 2여년이 지난 올 6월에야 수급 자격이 박탈됐다. 

한편 강릉시는 "2018년 수급자 판단 당시에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받았다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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