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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24일 오전 대전시 서구 만년동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설을 방역하고 있다.
 대전 서구 만년동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설을 방역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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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20일 밤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총 423명(해외입국자 36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423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로, 420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기침 등이 증상이 나타났고, 20일 검사를 받고 확진 됐다.

420번 확진자는 직장 동료인 419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고, 419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역학 조사 중이다.

한편, 대전시 방역당국은 419번 확진자 관련, 가족 7명을 전수검사 한 결과, 6명은 음성, 1명은 양성(부친 #421)이 나왔고, 같은 사무실 직장 동료 8명은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 이 확진자와 지난 15일 식사 모임을 한 4명 중 3명은 음성, 1명은 양성(#420)이 나왔다.

또한 420번 확진자와 관련한 검사에서 가족 2명 중 1명이 양성(배우자 #423)이 나왔고, 직장 내 접촉자 14명은 모두 음성이 나왔다.

또 #419번과 #420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병원과 관련, 예방 차원에서 909건을 검사했으며, 현재 200건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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