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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구YMCA 신임 사무총장에 서병철 전 한동대 교수가 취임했다.
 제19대 대구YMCA 신임 사무총장에 서병철 전 한동대 교수가 취임했다.
ⓒ 대구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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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구YMCA 사무총장에 서병철 전 한동대 교수가 부임했다.

서 총장은 "한국의 3대 도시 대구를 청소년과 청년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가는데 역점을 두고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대구YMCA 20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이웃을 섬기고 돌보는 일,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자치적 도시공동체 형성, 기후변화 등 생태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행동 등 8가지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신임 서병철 사무총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서울경실련 간사와 포항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15년 동안 포항YMCA 사무총장, 한동대 교수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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