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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용 거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정호 국회의원은 9월 19일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 “조선과 조선기자재 사업 발전 방향 모색”이란 토론회에 참석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정호 국회의원은 9월 19일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 “조선과 조선기자재 사업 발전 방향 모색”이란 토론회에 참석했다.
ⓒ 거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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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용 거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정호 국회의원은 9월 19일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 “조선과 조선기자재 사업 발전 방향 모색”이란 토론회에 참석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정호 국회의원은 9월 19일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 “조선과 조선기자재 사업 발전 방향 모색”이란 토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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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변광용 시장)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정호 국회의원은 19일 대우조선해양에서 "조선과 조선기자재 사업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거제시는 "이번 공동 세미나는 정치권과 지자체 그리고 산업계까지 3자가 함께해 가덕신공항 건설과 함께 부산울산경남 지역 경제의 핵심인 조선산업을 대한민국 1위 제조업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해법을 찾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강윤경 가덕신공항추진위 대표, 나영우 경남조선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소장, 박기문 STX중공업 전무, 정태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안병철 BNK부산은행해양금융 부장 등 해당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먼저 △대한민국 조선과 기자재사업 발전 방향, △한국 조선산업 위기 극복과 기자재 산업 육성 정책, △우리나라 선박금융 현황, △중국조선사업 동향 및 환경규제 현황에 대해 발제하고, 이어 토론을 벌였다.

거제시는 "참석자들은 조선 및 조선기자재 사업의 현황과 문제점, 발전방향을 연구함으로써 2010년 이후 10년 넘게 침체를 거듭해 온 조선 산업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 넣을 지를 함께 고민했다"고 전했다.

또 거제시는 "더욱 거세지는 해상환경규제, 유일한 한국 조선의 약점인 선박 금융 및 조선 본체사업과 더불어 중요성과 사업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조선기자재 사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환영사에서 "조선업 침체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거제 경제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버티고 있다"면서 "조선 산업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수출산업으로 건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호 의원은 "부울경의 조선 및 기자재 기업들의 고된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이런 현장의 노력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조선산업 생태계 재건과 거제와 대우조선해양, 대한민국 조선업과 기자재산업의 재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미나를 제안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의원은 "이번 세미나가 부울경 경제의 핵심인 조선산업이 세계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덕신공항과 더불어 조선 산업의 성장으로 부울경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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