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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진국형 범죄예방 도시환경설계 시스템인 '이동식 스마트 셉테드(CPTED)'가 개발되었다. 대학 창업동아리에서 출발한 ㈜텔레비트가 국내 최초로 이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셉테드'란 도시 환경을 바꿔 주민 범죄를 방지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기법으로, 어두운 골목길에 폐쇄회로TV와 로고라이트, 가로등을 설치하거나 외진 곳의 담벼락을 없애 주민들의 자연 감시가 이뤄지도록 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시스템 구성품은 이동식 함체, 초절전형 초고화질 영상 장치(TB-3000), 바닥이나 벽 조명 투사하는 로고라이트, 태양광 전원 장치, 사람을 감지하는 열 감지 센서, 메인보드, 사물인터넷(IoT) 모뎀, 위치확인시스템(GPS), 엘이디(LED) 조명‧전광판, 무선 리모컨, 경고방송장치, 등이다.

기능은 자동녹화, 바닥조명, 경고문자, 경고조명, 경고방송, 위치정보, 등이 동시에 표출할 수 있고 기능이 다양하여 안전을 위한 계도, 감시, 홍보용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영상장치(TB-3000)는 소모 전력이 기존 폐쇄회로 CC-TV의 1/10(평균 5W)로 아주 적어(초절전형) 소형 태양전지판으로 충전하여 20일간(부조일) 한전 전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 화소와 화질도 기존 CC-TV의 100만 화소보다 4배 많은 400만 화소이며 녹화 화질도 일반 HD급 보다 4배 더 선명한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며, 영상저장 기간은 SD메모리 256GB 사용시 약 40일간 저장할 수 있다,

로고라이터(20~30W)는 특정 문자나 그림을 엘이디 조명으로 투사해 바닥이나 벽면에 나타나게 하는 장치인데, 셉테드 기법을 활용해 안심 거리, 안심 귀갓길 제공해 주민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다.

텔레비트는 "이번 개발제품도 조달제품으로 등록하여 범죄예방, 자살 예방, 무단 투기 감시, 불법 주정차 계도, 자전거길 사고 예방, 여성 귀갓길 안전, 어린이 보호구역, 올레길 둘레길 안전, 여자 화장실 범죄 예방, 장애인 전용 주차장 불법 주차 단속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세워 놓은 셉테드
 세워 놓은 셉테드
ⓒ 텔레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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