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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침수 피해와 태풍 마이삭, 하이선이 지나간 이후 구례는 본격적인 가을을 준비합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지 35일 지나고 어렵고 힘들지만 조금씩 아주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가을이 시작되고 일교차가 심해진 요즘에는 지리산과 백운산 그리고 견두산으로 둘러싸인 구례읍은 자주 안개 낀 날씨가 이어집니다. 안개가 자욱한 날이면 마음은 벌써 구례의 운해 명소인 오산 사성암으로 향합니다.

이른 아침 노고단 운해, 지초봉 운해, 연기암 운해와 함께 구례의 4대 운해로 불리는 오산 사성암 운해를 보기 위해서 서둘러 사성암에 올랐습니다. 오산 사성암 활공장에 올라 삼각대를 세우고 드론을 띄웠습니다. 값비싼 카메라가 아니어도 구례 사성암의 운해를 멋지게 담을 수 있습니다.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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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적의 시간이 흐르고 솜 이불이 깔린 듯 온통 하얀 운해가 서서히 운해 사이로 높은 산봉우리들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소박한 삶을 사는 구례 사람들에게 하늘이 주는 작은 선물 같은 운해는 구례의 가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구례를 여행 중 구례읍에 안개가 끼면 서둘러 사성암에 오르세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멋진 운해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구례 #사성암 #사성암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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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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