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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수도권 3개 지부(서울, 경기, 인천)가 학교 내 감염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필수인력을 제외한 교직원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해야 한다고 교육당국에 요구했다.

수도권 지역 교직원이 수만 명에 달하는 점을 고려할 때,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기 이전에 선제적으로 교직원의 이동 및 근무에 따른 감염과 전파를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전교조 수도권 3개 지부는 "교직원들의 재택근무 전환'은 교직원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수 있는 학교 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교조 서울지부를 비롯한 경기지부, 인천지부 수도권 3개 지부는 학교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수도권 학교의 원격수업전환을 지지하며 교직원들의 재택근무 전환조치 또한 선제적 조치로 취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교조 서울지부를 비롯한 경기지부, 인천지부 수도권 3개 지부는 학교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수도권 학교의 원격수업전환을 지지하며 교직원들의 재택근무 전환조치 또한 선제적 조치로 취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교조 서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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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행 '코로나19 관련 교원 복무 관리 안내'에는 원격수업 운영 시 학교 정상출근 후 업무 수행이 원칙이나 '학교장이 판단하여 승인할 경우'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전교조 수도권 3개 지부는 "이 안내는 감염병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 지역 원격수업 전면 전환 이전에 작성된 지침으로 위기 단계 상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보다 전면적으로 수정 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25일, 교육부와 수도권 3개 교육청이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수도권 지역 학교의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발표한 것에 대해, 전교조 수도권 3개 지부는 "적절한 조치"라며 동시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교직원 간의 감염 및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 역시 선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홍태 전교조 서울지부 정책실장은 "학교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교직원의 이동과 전파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원격수업전환과 더불어서 진행되어야 한다. 교직원의 재택근무 전환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서 적극 검토해야 한다. 교육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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