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주원-김희선, 누나와 동생 주원과 김희선 배우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드라마다.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앨리스' 주원-김희선, 누나와 동생 ⓒ SBS


주원과 김희선 배우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드라마다.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SBS 제공

 
'앨리스' 주원-김희선, 누나와 동생 주원과 김희선 배우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드라마다.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앨리스' 주원-김희선, 누나와 동생 주원과 김희선 배우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드라마다.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SBS

  
'앨리스' 주원-김희선, 누나와 동생 주원과 김희선 배우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드라마다.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앨리스' 주원-김희선, 누나와 동생 주원과 김희선 배우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드라마다.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SBS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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