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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한류 드라마 인천 촬영지에 대한 스토리텔링 작업을 통해 드라마 속 인천의 관광코스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인 신제물포구락부.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 "신제물포구락부"  인천관광공사는 한류 드라마 인천 촬영지에 대한 스토리텔링 작업을 통해 드라마 속 인천의 관광코스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인 신제물포구락부.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 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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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최근 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류 드라마의 인천 촬영지에 이야기가 입혀진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류 드라마의 인천 촬영지를 배경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인천만의 드라마 속 관광 코스를 만들어 홍보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아트플랫폼'과 '라이트하우스'에서, '사랑의 불시착'은 영종도에 위치한 '선녀바위해변'에서, '이태원 클라쓰'는 송도국제도시의 대형쇼핑몰인 '트리플스트리트' 등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들 촬영지에 대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인천관광공사 공식 SNS 등 온라인을 통한 정보를 제공하고,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인천의 관광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드라마 콘텐츠와 지역 홍보가 결합된 영상물을 제작해 한류도시 인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김민혜 인천관광공사 해외마케팅 팀장은 "제2의 한류 붐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드라마의 인천 내 주요 촬영지에 대한 지속적인 콘텐츠 제공을 통해 관광도시 인천의 이미지 제고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인천시가 스토리텔링을 진행하는 한류 드라마들은 특히 일본에서 관심이 뜨거워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넷플릭스 일본의 TOP 10' TV프로그램 1위~3위까지 '사이코지만 괜찮아',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한류 드라마가 Best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류 열풍을 타고 인기콘텐츠 상위에 '도깨비'가 랭크 되는 등 과거 제작된 드라마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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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를 만나다 인천게릴라뉴스 문화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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