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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3일 오후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현황.
 8월 13일 오후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현황.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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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서울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경남지역에서 역학조사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13일 오후 경남도는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164명이고, 이들 가운데 8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156명이 완치 퇴원이라고 밝혔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이날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기계공고 학생 등 관계자들 가운데 경남에 주소를 둔 사람은 112명이고, 이들 가운데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은 같은 학년 기숙사 학우로 추정된다.

경남도는 이들 가운데 검사 결과 10명은 '음성'이고 나머지 102명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을 방문했다가 '서울 강남 10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경남 167번'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6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경화시장과 마산어시장 등을 방문했다.

경남도는 이 확진자와 관련한 접촉자와 동선노출자 31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16명은 음성이고 나머지 15명은 검사중이라고 밝혔다.

부산 학력 인증 부경보건고 병설중학교 집단 발생과 관련해, 경남지역 거주자 가운데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는 54명으로,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4~5일 사이 남해와 통영을 다녀간 '충남 193번' 확진자와 관련해, 35명에 대해 검사를 했고 현재 31명이 음성이고 4명은 진행중이다.

서울 남대문시장 집단발생과 관련해 경남 거주자 2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경남도는 현재 자가격리자는 1341명이고 대부분 해외입국 관련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 167번' 확진자는 기저질환과 약간의 폐렴증상이 있어 예방조치 차원에서 마산의료원에서 진주경상대병원에 전원 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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