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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총리는 11일 강원도 철원군의 군부대 내 막사 및 부대시설의 침수 피해·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정세균 총리는 11일 강원도 철원군의 군부대 내 막사 및 부대시설의 침수 피해·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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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홍수로 인한 침수와 제방 붕괴 피해를 당한 강원도 철원군과 한탄강 지역 등을 방문해 피해복구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날 강원도 철원군의 군부대 내 막사 및 부대시설의 침수 피해·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현종 철원군수, 손식 제3보병 사단장,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철원군은 군사적으로 보면 매우 중요한 요충지면서, 또 평야에서는 아주 양질의 쌀을 생산하는 정말 보고와 같은 지역"이라면서 "이번 비 피해로 주민들은 물론 군부대까지 힘든 상황이 된 것은 유감이지만, 지혜롭게 잘 대처하여 사망 등 인명피해가 하나도 없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라고 격려했다.

정 총리가 다음으로 간 곳은 한탄강 제방붕괴 피해·복구 현장이었다. 정 총리는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만났다. 이곳에서는 현재 3,589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수천명의 강원도민들이 철원군의 피해복구를 위해서 힘을 모아주시는 것이 강원도의 힘"이라고 하면서 "여러분이 있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정 총리는 이어 "정부는 철원군을 가장 먼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만큼, 현실적인 피해 지원금 책정 등 논의를 통해 가능한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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