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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수위 조절을 위해 저수지가 개방된 가운데, 저수지 아래에서 고기를 잡는 위험천만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9일 호우 경보가 내려진 서산시 고북면 신송저수지에는 상류에서 유입된 물로 가득 차면서 주변 농경지까지 일부 침수되는 등 만수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서산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에 저수지 수문 확대 필요성에 따라 저수지 물을 하류 지역으로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자가 오후 2시 30분경 찾은 신송저수지 주변은 도로와 저수지 경계가 얼마 되지 않을 정도로 물이 가득 찼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저수지 물이 방류되는 아래 지점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었다. 이들은 저수지 아래 울타리를 넘고 들어가 투망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았다.

던져진 투망은 거센 물살로 인해 하류 지역으로 밀려가, 걷어 올리기 버거울 정도였다. 자칫 발이라도 헛디디거나 몸이 앞으로 쏠리면 물에 빠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같은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주변에는 이를 통제하거나 제지하는 관계자가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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