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탱고' 김범삼 감독, 첫 작품! 김범삼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오산 탱고>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현리 배우. <카오산 탱고>는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태국 방콕을 생애 첫 방문한 영화감독 지망생이 프로 태국 여행러와 우연히 동행하게 되는 예측불허 낭만 여행기다. 30일 개봉.

▲ [오마이포토] '카오산 탱고' 김범삼 감독, 첫 작품! ⓒ 이정민


김범삼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오산 탱고>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현리 배우. 

<카오산 탱고>는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태국 방콕을 생애 첫 방문한 영화감독 지망생이 프로 태국 여행러와 우연히 동행하게 되는 예측불허 낭만 여행기다. 30일 개봉. 

 
'카오산 탱고' 김범삼 감독, 첫 작품! 김범삼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오산 탱고>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카오산 탱고>는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태국 방콕을 생애 첫 방문한 영화감독 지망생이 프로 태국 여행러와 우연히 동행하게 되는 예측불허 낭만 여행기다. 30일 개봉.

▲ '카오산 탱고' 김범삼 감독, 첫 작품! 김범삼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오산 탱고>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카오산 탱고>는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태국 방콕을 생애 첫 방문한 영화감독 지망생이 프로 태국 여행러와 우연히 동행하게 되는 예측불허 낭만 여행기다. 30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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