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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지자 모임에서 성명서 발표하고 있는 모습
 이재명 지지자 모임에서 성명서 발표하고 있는 모습
ⓒ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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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법원은 역사에 길이 남을 명판결을 내려주었다."

16일 7대5로 파기환송이 결정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법원 선고 결과에 대해 이 지사 지지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모든 지지자들은 이와 같은 훌륭한 판결을 내려주신 것에 대하여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환영했다.

이어 "이 지사에 대한 전부 무죄 판결의 의의는 낮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신뢰의 행정가에게 정의의 여신 또한 가감없이 인정한 것"이라며 "계속하여 사회의 약자, 서민 등 고통받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도정을 펼칠 수 있게 귀중한 기회를 줬다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지자 모임에선 국민의 기대와 상식에 부합하는 판결로 대한민국 민주국가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고 표현의 자유와 토론이 보장되는 주권국가로서 유지됨을 환영한다"며 "지사님의 직무가 계속되는 것에 당연하면서도 절실하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지자로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구하는 공정한 사회, 대동세상을 완수해가는 혁신적인 정책들에 계속해서 함께 호흡하고 격려하겠다"며 "최선의 경기도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건강한 대안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지사는 1심에서 무죄, 2심 유죄, 3심에서 파기환송 선고를 받으며 도지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날 대법원의 선고로 그간 자신에게 쏠려있던 각종 의혹을 털어내며 자신의 향후 정치전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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