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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월 열린 연두순방 자리에서 주민들에게 군정 소개 및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월 열린 연두순방 자리에서 주민들에게 군정 소개 및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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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민선 7기 임기 2년째를 맞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그간의 소회와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밝혔다.

제38대 부여군수로 취임한 박 군수는 취임 직후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슬로건 및 비전으로 내걸고 군정을 이끌어왔다.

그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지난 2년간 군민 여러분께 약속한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초를 충실히 다졌고, 모든 정책은 군민을 위한 것이라는 기본을 마음에 새기며 부여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감으로 열심히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군은 문화·관광, 농업이라는 양대 축에다 산업, 환경, 대규모 국책사업 등 4+1 핵심 성장동력을 안착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도시재생 뉴딜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 ▲반산지구 농촌이용용수 체제개편 ▲원예특작지구 침수피해 대책 구축 ▲생활폐기물 소각 자원회수처리시설, 가축분뇨처리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 향후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홍산면 일반산업단지 내 바이오브릿지 조성 ▲국립역사도시진흥원 유치 ▲충청산업문화철도 개설 ▲보령∼부여∼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국책사업 유치 계획도 내세웠다.

그는 끝으로 "민선 7기의 전반기 2년은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제도의 정비에 중점을 뒀다면 후반기 2년은 이를 바탕으로 미래 부여의 100년을 만들어가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부여일보'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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