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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무더위를 피해 섬진강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래프팅을 즐겼습니다.

구례를 가로지르는 섬진강은 잔잔하게 흘러 잔수강이라 불렸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다른 지역의 래프팅 코스와 달리 잔잔하게 흘러 여유롭게 주변 풍광을 감상하며 래프팅을 즐길 수 있지요. 섬진강 래프팅의 코스는 섬진강 어류생태관 근처 섬진강변을 출발해 피아골 입구까지 이어집니다.

뜨거운 여름, 4대강 사업으로 주변 경관이 훼손된 다른 강들과 달리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된 섬진강에서 시원한 래프팅을 즐겨보세요.

#구례 #섬진강래프팅


태그:#모이, #구례, #섬진강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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