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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부당해고 2180일째,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김용희 삼성 해고자, 노동조합 설립 추진 이유로 해고, 해고당한지 25년, 고공농성 355일째 되던날 삼성과 타결, 사과와 (명예)복직.

"해고는 살인입니다. 노동자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삽니다"

얼마 전 농성해제와 기자회견때 한 말이 가슴에 찡하게 와닿습니다.

삼성과 맞서 싸워 승리한 김용희씨는 부당해고 투쟁중인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더라.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도 반드시 승리할거다"라는 김용희씨의 이야기로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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