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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입구에 '대구시민이 최강 백신입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대구시청 입구에 "대구시민이 최강 백신입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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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흘 만에 0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대구에서 사망자가 나왔다.

2일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확진자 수는 전날과 같은 6884명이다.

하지만 사망자가 1명 나오면서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84명으로 늘었다.

184번째 사망자는 78세 남성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시지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며 지난 4월 6일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대구동산병원에 전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나 2일 오전 0시 32분경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과 당뇨, 담관결석을 앓고 있었다.

이날 기준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81명으로 이들은 전국 8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고 전날 5명이 완치되면서 모두 6700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완치율은 96.2%이다.

지난 1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해외입국자는 전날 대비 49명이 증가한 6714명이고 이 중 664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653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34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8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검사를 받지 않은 66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은 5일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1337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기준으로 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환자는 포항의료원 10명, 안동의료원 13명, 동국대 경주병원 4명, 국립중앙의료원 1명, 대구의료원 1명 등 모두 29명이다.

경북도내 고등학생 유증상자는 모두 1598명으로 이 중 152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3명은 검사 중이며 64명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태원 클럽 관련 관리대상은 19개 시·군에 618명으로 이들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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