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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으로 바라본 백제보 전경.
 드론으로 바라본 백제보 전경.
ⓒ 김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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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부터 금강 백제보 수문을 단계적으로 개방해서 오는 7월말까지 완전 개방한다. 세종보, 공주보에 이어 백제보의 완전 개방이 결정됨에 따라 4대강 사업으로 건설한 금강 3개보의 수문이 모두 열린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5일 "지자체, 농·어민,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백제보 민관협의체 및 금강수계 민관협의체와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면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개방 계획에 따라 백제보 수위는 7월 말 완전 개방을 목표로 약 열흘 간격으로 해발(EL.) 0.5m씩 단계적으로 낮춘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 "백제보 완전 개방은 9월까지며, 겨울철 지하수 이용 등 고려해야 되는 10월 이후의 개방 계획은 추후 수립될 예정이다"이라면서 "이번 개방 과정에서 인근 지역 물 이용 장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물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하수 관정 개발 등 관련 대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기존에 완전 개방을 유지하고 있던 세종보(2018년 1월 24일~), 공주보(2018년 3월 15일~)와 함께 백제보도 완전개방되면 금강의 물흐름이 개선되어 여름철 녹조 대응과 금강의 자연성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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