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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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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4일 "국민들과 (코로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통합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임기가 시작하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세전 기준 급여 30%를 사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자 1인당 약 2400만원, 84명 전원으로 계산하면 20억원 정도의 규모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통합당은 앞서 지난 21일, 22일에 열린 워크숍에서 의원 급여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자고 총의를 모은 바 있다.

주 원내대표는 "4월 기준 청년 실업률은 9.3%이고 실업급여는 역대 최고인 1조원이 지급됐다. 1분기 소득격차가 작년보다 늘었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매출 감소로 인한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다"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급여 기부 캠페인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미래한국당과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미래한국당 쪽의 총의를 모으진 못했지만, 통합당의 방침을 전달해 가급적 미래한국당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 원내대표는 당 차원의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도 공약했다. 주 원내대표는 "코로나로 혈액 수급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들과 함께 '온기 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모든 당원들과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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