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용주차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14일 오전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위해 방문하고 있다. 검사원이 검체 채취 전 시민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대전지역 45번째 확진자다. 사진은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원이 검체 채취 전 시민의 체온을 측정하는 장면(자료사진).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으로 대전지역 45번째(해외입국 내‧외국인 14명 포함) 확진자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20대(남) 외국인 유학생으로 방글라데시에서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유성구 궁동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 남성은 입국 당일 '대전역 개방형선별진료소'에서 1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증상이 나타나 22일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실시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이 확진자를 22일 밤 11시 30분 충남대학교 병원 음압병상에 입원조치 했고, 확진자가 머물던 자택도 이송 직후 곧바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다만 대전시는 이 확진자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접촉자가 없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확진자의 상세 주소 및 동선은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