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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균 강남구청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 강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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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강남구의 정책들이 하나 둘씩 성과를 보이며 전국 자치구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69곳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지자체의 보건복지,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 등 5개 행정서비스 분야와 재정역량을 분석해 나온 결과로 지자체 규모에 따라 특별·광역시, 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인구 50만 이하 중소도시, 자치구, 군단위 농어촌 등 6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강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든든한 재정역량을 바탕으로 행정서비스 중 지역경제, 교육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받았다"라면서 "특히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강남'을 뜻하는 새로운 도시브랜드 '미미위 강남'의 정신을 반영하듯이 장애인 고용률, 평생학습자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서 강남구는 장애인 고용률 등을 평가한 지역경제 분야가 지난해 54위에서 올해 9위로 대폭 올라 종합순위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민선7기 공약사업인 발달장애인 직업적응훈련시설 및 근로사업장 확충, 발달장애인 돌봄인력단 운영,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장애유형별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 민간일자리 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확충 등에도 힘쓰고 있다.

여기에 타 자치구 대비 평생교육 학습자수가 월등히 높게 나타나면서 교육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입시교육 1번지' 강남구가 아닌 '평생교육 1번지'로 '기분 좋은 변화'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구는 밝혔다.

이 밖에도 강남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 동네 학습관' 7개소를 운영하고, '셀프리 학습제'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학습모임 39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32억원의 교육경비예산을 편성해 청소년들이 3D프린터 등으로 직접 콘텐츠를 구상·제작하는 공유형 창작공간 '메이커스페이스'를 권역별로 설치한 데 이어, 낡은 교실을 창의적 학습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미래 창의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 7기의 주요 정책의 성과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면서 "강남구는 연간 재산세 2300억원을 서울시 공동재원으로 내놓아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구들과 함께 나누며 대한민국 제1의 도시답게 '맏형의 도시, 품격 있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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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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