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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충남 서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가운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직장동료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삼성 서울병원 확진자와 친구 사이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그동안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지난 19일 친구의 확진 판정에 따라 같은 날 서산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이후 20일 새벽 1시 31분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에 다니고 있어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도 이날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20일 오후 8시경 동료직원 59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는 직원 1명으로 알려졌으며, 이 직원은 이날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서산시는 이날 새벽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와 거주지 그리고 주변에 대해서 방역을 모두 마쳤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는 이날 하루 동안 폐쇄됐다.

한편, 서산시는 이날 오후 7시 45분경 A씨의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증상 발생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공개된 이동 경로에서, A씨는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고 지난 16, 17일 주말은 타지역에서 보냈다.

특히, 확진 판정 이틀 전인 지난 1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직장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퇴근 후 자택에 머물렀다.

또한, 19일도 마찬가지로 직장에 출근해 오후 4시 40분까지 근무 후, 서산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에 검체를 채취하고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20일 새벽 1시 31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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