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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서 20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 A씨가 다녔던 직장이 폐쇄됐다.

앞서, 확진자 A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에 다니는 20대 여성으로 이날 오전 1시 31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70일 만에 발생한 추가 확진자(서산 9번)와 관련해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비대면 브리핑으로 열린 이날 회견에서 맹 시장은 "코로나 19 서산 9번 확진자는 천안의료원으로 이송해 치료하고 있다"면서 "확진자의 직장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 지사는 방역을 모두 마쳤으며, 오늘(20일) 하루는 폐쇄조치"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보험공단 서산과 태안 직원 중 (접촉자) 45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며 "14명에 대해서는 검사중이며, 검사 결과가 (곧)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서울 출신으로 현재는 서산시 석림동에서 혼자 거주하고 있으며, 삼성 서울병원 확진자 접촉 후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서산] 코로나 19 확진자 추가발생... '삼성 서울병원 확진자 접촉')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자 서산시는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3월 9일과 마찬가지로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맹 시장은 "확진자의 이동 경로는 현재 역학 조사관이 조사중에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 즉시 공개하겠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또한 "다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며 " 기본적인 방역수칙인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씻기는 꼭 지켜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것이 코로나 19 방역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서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3 학생들의 첫 등교일에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서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는 이날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지금까지 양성 9명(8명 완치), 음성확인자 4183명, 검사중 37명, 자가격리 105명, 격리해제 4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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