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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는 '교육기반 AI특별도시' 구축을 통해 도시 전체를 AI로 특화한 스마트 교육도시로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는 "교육기반 AI특별도시" 구축을 통해 도시 전체를 AI로 특화한 스마트 교육도시로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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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체계 구축에 집중해 온 오산시가 지난 10년의 노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에 초점을 둔 '교육기반 AI특별도시' 구축에 나섰다.

오산시는 자체 교육자원과 4차산업혁명 핵심플랫폼을 연계해, 미래 인재양성은 물론 도시 전체를 AI로 특화한 스마트 교육도시로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산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AI 기반 도시 행정 및 도시운영 시스템 혁신 ▲AI 기반 도시구조의 재편성 ▲도시 전체를 관통하는 교육도시 체계의 AI 중심 전환 등의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AI 기반 도시 행정 및 도시운영 시스템 혁신'을 위해 오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행정영역에서의 4차 산업기술 적용을 더욱 고도화하고, '도시구조의 AI 기반 혁신과 재편성'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 콘셉트를 AI 중심 복합단지로 설정하고 지식산업시설 용지 내에 관련 산업을 집중유치 하며, '도시 전체를 관통하는 교육도시 체계의 AI 중심 전환'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미래교육인프라를 더욱 확충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곽상욱 오산시장은 <로컬라이프 / 세무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도시 운영과 도시체계를 적극적으로 혁신하는 것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라며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한 오산시는 AI를 통한 도시 재구성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 선두에 서는 'AI 교육 특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산시는 보육, 초등돌봄, 안전, 전통시장, 교통, 문화관광 등 전 행정영역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정책을 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탄탄한 계획들을 준비해온 오산시는 AI특별도시를 향한 도약을 위해 지난 4월 24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 스마트시 챌린지 사업'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신청사업 분야는 '교육'이다"라며 "오산시는 신청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교육분야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축한 인적․물적 인프라에 4차산업혁명 플랫폼(Iot, Cloud, Bibdata, Artificial Intelligence, Mobile)을 결합해 현재와 미래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대표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를 교육과 혁신기술이 융합한 전국 최고의 '스마트 교육도시'로 건설해 대한민국의 만년대계를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포부다.
▲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를 교육과 혁신기술이 융합한 전국 최고의 "스마트 교육도시"로 건설해 대한민국의 만년대계를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포부다.
ⓒ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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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오산 시정의 핵심은 '교육'…대한민국 만년대계 이끌 인재 육성 기반 구축할 것"

특히 "도시자원 공유를 실현하는 평생학습시스템인 'Smart Run & Learn 3.0'을 구현해 오산시민의 평생교육 욕구실현, 오산시의 공공‧민간‧상업자원의 스마트 공유시스템 구축 등을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 제안했다"며 "이를 위해 AI기반 솔루션 접목을 통해 나이, 학력, 지역, 경제 등 요인을 반영해 다양한 시민의 접근성을 보장함으로써 일자리 및 고용창출로 연결되도록 지원할 수 있는 종합솔루션 구축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유시스템에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AI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지역, 나이, 학력, 경제 요인 등을 AI 기반으로 시민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과 연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상욱 시장은 "세교지구에 AI 특성화(마이스터) 고교 설립을 추진하고, AI 활용 기업보육시스템 지원을 위한 T.E.G(Tech & Education village Growth Campus) 캠퍼스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메이커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또한, 2022년 착공해 2024년 단지 조성 공사 마무리를 할 계획에 있는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통해 도시구조를 AI 기반으로 혁신하고 재편성해 AI 중심 복합단지로써 지식산업시설 용지 내에 관련 산업을 집중유치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교육과 혁신기술의 융합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우리 오산에서 육성해 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향후 10년 우리 오산의 시정 핵심에는 교육이 있을 것이고, 교육을 통해 우리 오산은 대한민국의 만년대계를 준비하는 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는 올해 시 전체가 하나의 학교로 배우고 가르치며 지역이 하나 되는 '하나로(路)통합학습연계망:온마을이 학교' 프로젝트를 유네스코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 신청 중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 와 세무뉴스(www.tax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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