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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입구에 '대구시민이 최강 백신입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대구시청 입구에 "대구시민이 최강 백신입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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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관련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대구시민들이 무더기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자가격리 대상임에도 격리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19명이 입건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또 같은 혐의로 12명이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에 송치된 19명 가운데 직장에 출근한 사람이 8명, 편의점 등 인근 가게를 방문한 사람이 5명, 지인을 만난 사람이 2명, 동네에서 산책한 사람이 2명, 기타 2명이다.

경찰은 보건당국과 협조해 자가격리자에 대한 불시 점검을 확대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에서 주말 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모두 6870명으로 늘었다.

지난 16일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3월 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완치된 배우자가 업무복귀 전 시행한 진단 검사에서 재양성 판정을 받고 가족 접촉자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70대 여성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전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이날까지 확진환자 306명은 전국 21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완치된 환자는 모두 6466명으로 완치율은 94.15%를 보였다.

또 1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이태원을 방문한 사람은 모두 366명으로 파악하고 검사를 실시한 결과 363명은 음성이고 3명은 검사 중이다.

이 중 클럽과 주점 등 유흥시설을 방문해 검사한 인원은 208명이고 이태원을 단순 방문해 검사한 인원은 158명이다.

경북은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이날까지 확진자는 모두 1326명이다.

이태원을 다녀온 관리대상은 19개 시·군에서 내국인 518명과 외국인 32명, 익명 19명 등 모두 569명이다. 이들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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