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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모양이 베틀모양과 닮았다 해서 불린다는 '베틀바위'길은 동해 두타산 무릉계 좌측능선 약 4km구간에 자리잡고 있는 코스다. 이길은 금강송, 회양목군락지 등 숲이 이어지고 양지인 청옥산을 앞으로 바라보는 베틀바위 길은 숲이 우거진 응달로 계절로 비유하면 '봄, 여름' 길이다.

백두대간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이 바위 길을 동해시에서 관광자원화한다. 동부지방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맺고 총 7억 원 이상을 투입해 6월까지 각종정비를 마무리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약 4Km의 구간인 '베틀바위' 길은 과거 삼척부사 김효원,허목도 찾아 백성의 안녕을 기원했다는 몇백년 역사의 미륵바위와 백곰바위 등 기암괴석 돌바위로 펼쳐진 암릉으로 이어지는 산새는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다.
 
단체 베틀바위길
▲ 단체 베틀바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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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무릉계 베틀바위 진입로에 노트북으로 인터넷 업무가 가능한 '코워킹' 공간을 만든다. 금강소나무 숲에 '베틀바위 갤러리'를 만들고 보물을 찾아가듯 길에서 만나는 명소와 자연속 포토존을 찾아가도록 이정표를 생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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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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