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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서울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했던 경남지역 전수검사 대상은 308명이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133명이 음성이며 나머지는 검사 진행(예정)중이다.

12일 오전 경남도는 코로나19 대응 서면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남도는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일치하는 클럽의 접촉자뿐만 아니라 이태원 방문자 모두를 전수검사 대상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클럽 방문자는 23명으로, 질병관리본부 통보 8명과 자진신고 15명이다. 클럽에 가지 않았지만 이 기간의 이태원 방문자는 285명으로, 질본 통보 3명과 자진신고 282명이다.

현재까지 검사 결과 양성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고, 133명이 음성이며, 149명은 진행중이고, 26명은 검사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 방문자들에 대한 신고와 수검을 위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 기간에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 등 방문자는 보건소에 자진신고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경남도는 유흥시설 4456곳에 대해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고, 클럽 25곳과 콜라텍 46곳에 대해서는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현재까지 경남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14명이고, 이중 110명이 완치퇴원했으며, 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아직 경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4월 8일 '경남 113번'(해외방문, 거제), 4월 8일 '경남 114번'(윙스타워 관련, 진주), 4월 21일 '경남 116번'(경북 관련, 창원), 5월 11일 '경남 117번'(해외방문, 거제) 확진자가 마산의료원과 진주경상대병원에 입원해 있다.

시군별 누적 현황을 보면, 창원 31명, 거창 19명, 김해 10명, 진주 10명, 창녕 9명, 합천 9명, 거제 8명, 밀양 5명, 양산 4명, 사천 3명, 고성 2명, 함안 1명, 남해 1명, 산청 1명, 함양 1명이다.

대구지역 확진자 1명이 창원경상대병원에 입원해 있다.

현재 경남지역 자가격리자는 1613명이다.
 
 이태원 한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확진자  증가하자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 대형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대기자들 사이에서 의료진이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이태원 한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확진자 증가하자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 대형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대기자들 사이에서 의료진이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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