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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해명자료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기간 동안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위 기간 동안 이태원을 방문한 지역 원어민 교사에 대한 가짜뉴스가 지역을 떠돌자 관계당국이 긴급 해명에 나섰다.
▲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해명자료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기간 동안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위 기간 동안 이태원을 방문한 지역 원어민 교사에 대한 가짜뉴스가 지역을 떠돌자 관계당국이 긴급 해명에 나섰다.
ⓒ 최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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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클럽에서 비롯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인접 지자체 방역당국이 다시 긴장하고 있다.

용산구에 따르면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무려 6일이나 이어진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거쳐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은 킹클럽·트렁크·퀸·소호·힘 등 5곳으로 이들 업소 방문자 5500명 가운데 2000여명은 현재 연락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와 경찰은 클럽에서 제출받은 방문자 명단 중에 허위로 작성된 연락처 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핸드폰 위치추척 등 다각도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동해지역의 원어민 교사 6명이 이태원 소재 클럽을 방문했다는 소문이 나돌아 한 때 동해시와 교육청이 사실관계 조사에 나섰다.

"동해시 관내 원어민 교사 6명이 연휴 동안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으며 이후 일반교사와 접촉한 사실이 있어 도교육청이 긴급회의와 조사를 11일 오전 중에 실시할 예정"라는 내용이 지라시 형태로 퍼져나간 것이다.

이 내용은 곧바로 SNS를 통해 맘카페와 지역 밴드 등에 급속하게 공유되면서 관련기관과 찌라시에 언급된 학교들은 사실관계를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기도 했다.

이에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시청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원어민 교사 6명이 위 기간 중 이태원을 방문한 사실은 있으나 클럽은 방문하지 않았으며 특히 용인 확진자 66번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방문자 6명 모두 검체채취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할 계획이다.

○ 주요동선
- 5/ 1(금) ~ 5/5(화) 서울방문
- 5/1 (금) 11:27경 이태원 식당(Plant cafe) 및 커피점(스타벅스) 방문
13:15경 이태원에서 홍대쪽으로 이동
- 5/ 2(토) 19:00경 이태원 레스토랑(Taco amigos) 이용
20:17경 이태원에서 타장소로 이동
- 5/ 5(화)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동해로 이동
- 5/11(월) 10:30경 보건소 내원 후 코로나 검사 실시

한편, 삼척시에서도 관련증상은 없으나 관련의심자 3명이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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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척방송 기자/PD, 현)한국방송DJ협회 사업국장, 전)서울시청,인천시청,평택시청 인터넷방송 총괄PD, 전)C&M 서울미디어원 PD, 전)서울MBC PD(free), 전)yahoo korea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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