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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 투표일인 15일 부산의 한 선거구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 투표.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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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현재 경남지역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은 55.3%(사전투표 포함)를 보이고 있다. 김해와 양산지역의 투표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경남지역 전체 유권자 282만 3511명 가운데 현재까지 156만 2499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4년 전 치러진 제20대 총선과 비교하면 15% 가량 높다. 당시 총선에서는 같은 시간에 경남지역 투표율이 40.2%(최종 57.0%)였다.

2018년 6월 치러진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간대 투표율은 52.2%(최종 65.8%)였고, 2017년 5월 치러진 대통령선거 때는 59.9%(최종 77.8%)였다.

이번 총선의 경우 현재까지 투표 경향을 보면 도시지역보다 농촌지역의 투표율이 높다. 이 시각 하동이 66.4%로 가장 높고, 남해와 의령, 함양, 산청, 거창, 합천 등 농촌지역은 모두 60%를 넘어섰다.

도시지역 가운데 창원진해가 60.1%로 평균보다 높다. 그런데 양산(51.4%)과 김해(50.6%)는 투표율이 평균보다 낮다.

한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이날 오전 김해 진영읍 한빛도서관에 마련된 진영읍 제7투표소에서 투표했다. 권양숙 여사는 특별히 소감을 밝히지 않았다.

태그:#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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