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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에 이어 창원시도 코로나19 사태로 5월 5일 열릴 예정이던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해마다 어린이날에 대양산 행사를 열어왔다. 창원시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위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과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안전을 위하여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창원시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은 있지만, 2021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올 하반기에 더욱 다채로운 어린이 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아동과 시민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합천군은 지난 10일,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조치사항에 군민들도 한마음으로 동참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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