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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째 봄을 기억하는 촛불문화제”.
 “6번째 봄을 기억하는 촛불문화제”.
ⓒ 창원촛불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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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 책임 약속. 진상규명, 생명안전, 한 걸음 더."

창원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촛불을 든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실을 밝히는 창원촛불모임'은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6번째 봄을 기억하는 촛불문화제"를 연다.

창원촛불모임은 "참사로부터 6년,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있고 검찰까지 나섰으니 이제는 웬만큼 되지 않았냐고 한다"며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 공개도 이뤄지지 않고, 검찰 수사를 전적으로 믿고 기다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 대한 모욕은 도를 넘었고 적폐세력들은 호시탐탐 416안전공원 건설을 방해하려 한다"며 "6주기를 맞는 오늘,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한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함께 더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창원촛불모임은 세월호 참사 이후 2014년 5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고 그 횟수가 100회를 넘기도 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1000일 강연회"를 비롯해, "세월호 다큐멘터리 영화 <나쁜나라> 상영회",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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