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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1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1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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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한 명도 나오지 않았던 대구에서 다시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모두 6814명으로 늘었다.

확진환자는 달성군에 있는 제2미주병원에서 4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190명으로 늘었고 시지노인전문병원에서도 환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모두 16명으로 증가했다.

또 확진자와 접촉한 밀접접촉자 1명과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 1명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사망자도 모두 3명이 나오면서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사망한 환자가 총 141명으로 늘었다.

대구 139번째 사망자는 69세의 남성으로 지난 2월 24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2월 27일 경남 마산병원에 입원했으나 상태가 악화되면서 다음날 진주경상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아오다 4월 10일 오전 11시 4분께 사망했다.

이 환자는 기저질환으로 당뇨와 고혈압, B형간염, 간경화, 간세포암종을 앓고 있었다.

140번째 사망자는 58세의 남성으로 지난 2월 27일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월 3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아왔으나 호흡곤란이 발생해 6일 경주동국대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상태가 악화되자 10일 경기도 고양에 있는 명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은 후 30일 코로나19 음성이 나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달 1일 뇌출혈 증세를 보이다 10일 오전 8시 33분께 숨을 거두었다.

140번째 환자는 기침과 인후통 등의 기저질환을 앓았다.

141번째 환자는 73세 여성으로 지난 3월 9일 파티마병원 혈액종양내과에 검사를 위해 입원했다.

이후 11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17일 재검을 통해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 병동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141번째 환자는 10일 오후 2시 53분께 사망했으며 기저질환으로 뇌졸중과 림프종(추정)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1042명은 전국 57개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고 336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하고 있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4명이다.

완치환자도 늘어 지난 10일 하루에만 77명이 완치돼 모두 5351명으로 늘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완치율은 78.5%로 전국 69.1%보다 높은 편이다.

한편 경북은 예천에서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밀접접촉자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모두 1286명으로 늘었다.

이날 사망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고 확진환자 중 완치환자는 10명이 늘어 모두 95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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