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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주당과 정의당이 현역 의원인 '김해을'‧'양산을'‧'창원성산'을 포함해, 경남 전체 선거구 16곳 중 절반인 8곳에서 미래통합당 후보가 모두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MBC경남는 8일 저녁 여론조사전문업체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창원성산, 김해을, 양산을, 진해, 마산회원, 진주갑, 사천남해하동, 거창함양산청합천 총 8개 선거구에서 모두 미래통합당 후보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무소속 후보들을 모두 앞섰다.

범진보진영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인 '창원성산'의 경우, 후보 지지도에서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는 42.8%, 더불어민주당 이흥석 후보 24.9%, 정의당 여영국 후보 24.5%, 민중당 석영철 후보 2.4%다.

당선 가능성은 강기윤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37.2%, 더불어시민당 14.8%, 열린민주당14.7%, 정의당 12.8%순이다.
  
 창원성산 국회의원선거 벽보.
 창원성산 국회의원선거 벽보.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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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을'은 미래통합당 장기표 후보 41.7%,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후보 39.8%로, 격차는 1.9%p 차이의 초박빙이다.

당선 가능성은 김정호 후보 44.9%, 장기표 후보 41.7%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는 미래한국당 37.4%, 더불어시민당 20.9%, 열린민주당 16.3% 순이다.

'진해'는 미래통합당 이달곤 후보 45.1%,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 39.6%로 오차 범위 안인 5.5%p 차이다.

당선 가능성은 이달곤 후보 47.3%, 황기철 후보 39.8%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40.7%, 더불어시민당 17.7%, 열린민주당 11.1% 순이다.

'마산회원'은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 51.5%, 더불어민주당 하귀남 후보 33.5%로 18%p 차이다.

당선 가능성은 윤한홍 후보 58%, 하귀남 후보 29.7%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는 미래한국당 45.8%, 더불어시민당 15.2%, 열린민주당 8.3% 순이다.

'양산을'은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 46.2%,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0.1, 정의당 권현우 후보 2.9%, 국가혁명배당금당 최서영 후보 1.4%다.

당선 가능성은 나동연 46.3%, 김두관 39.9%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39.4%, 더불어시민당 22.9%, 열린민주당 11.6%, 국민의당 4.4% 순이다.

'거창함양산청합천'은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 39.2%, 무소속 김태호 후보 35.9%, 민주당 서필상 후보 12.9%, 공화당 박영주, 민중당 전성기 후보가 1.9%, 배당금당 김태영 후보 1.1%다.

당선가능성은 김태호 39.7%, 강석진 39.6%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54.8%, 더불어시민당 11.2%, 열린민주당 5.6%, 국민의당 4.7%순이다.

'진주갑'은 미래통합당 박대출 후보 49.1%,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후보 32.6%, 민중당 김준형 3.2%, 무소속 최승제 후보 3.1%, 무소속 김유근 후보 3.1%, 국가혁명배당금당 오필남 후보 1.6%다.

당선가능성은 박대출 60.0%, 정영훈 27.1%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41.3%, 더불어시민당 17.8%, 열린민주당 11.7%, 정의당 4.8% 순이다.

'사천남해하동'은 미래통합당 하영제 후보 52.0%,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 34.0%, 국가혁명배당금당 고외순 후보 2.1%, 무소속 정승재 후보 1.6%다.

당선가능성은 하영제 55.4%, 황인성 29.8%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46.5%, 더불어시민당 13.9%, 열린민주당 12.5%, 국민의당 5.4% 순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MBC경남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5일 각 선거구별로 만 18세 이상 남녀 503~518명을 대상으로 벌어졌고,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4.3~4.4%p이며, 응답률은 5.8~7.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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