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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화형 솔루션 스타트업 오투오(대표 안성민)는 대화형 선거운동 앱 '이낙연 응답하라'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대화형 앱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액션스 온 구글'(Actions on Google)로 만들어졌다.
 AI 대화형 솔루션 스타트업 오투오(대표 안성민)는 대화형 선거운동 앱 "이낙연 응답하라"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대화형 앱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액션스 온 구글"(Actions on Google)로 만들어졌다.
ⓒ 오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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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유권자들과의 면대면 선거운동이 어려워진 가운데, 인공지능(AI) 대화형 선거운동 애플리케이션(App)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대면 비접촉 선거운동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AI 대화형 솔루션 스타트업 오투오(대표 안성민)는 대화형 선거운동 앱 '이낙연 응답하라'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대화형 앱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액션스 온 구글'(Actions on Google)로 만들어졌다.

'AI 선거운동 앱'은 구글 기반에서 모바일에 음성으로 '후보 공약', '주요 경력', '청년정책' 등을 물어보면, 음성으로 그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서비스다. 오투오는 "음성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에게 손쉽게 후보의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는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음성 명령만으로 구동이 된다.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다. 말로 소통하기 때문에 시각장애인이나 텍스트 입력이 어려운 정보취약 계층이 손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에 '오케이 구글', '이낙연 응답하라' 또는 휴대폰의 홈 버튼을 길게 누르고(롱 프레스) '이낙연 응답하라'라고 말하면 서비스가 호출된다.

안성민 오투오 대표는 "대화형 UX(사용자 경험)는 초기 단계로, 앞으로는 아이언맨의 자비스, 스타워즈의 R2-D2 같은 대화형 비서들이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라며 "기계와 자연스런 대화를 위해서는 기계와의 대화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데 공적인 목적이라면 앞으로도 언제든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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