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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TV (위), 박성중TV(아래)  유튜브 갈무리
▲ 박경미TV (위), 박성중TV(아래)  유튜브 갈무리
ⓒ 황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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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2일 시작됐지만 코로나 19 사태와 맞물려 차분한 선거운동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존재감을 알려야 할 후보들은 속이 타들어간다. 그래서 선거운동은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으로 옮겨 붙은 상황이다.

서울 서초구 출마자들의 유튜브를 보면 민주당 후보들이 통합당 후보들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사람은 서초을 박경미 후보다. '박경미TV' 구독자는 6만 7천오백명(4월 4일 기준)이다. '박경미TV'는 누적 조회수 150만을 넘긴 상태다. 다음으로는 이정근 후보로 '이정근TV' 구독자는 6천 3백명이다.

미래통합당 박성중 후보가 운영하는 '박성중TV' 구독자는 500명이고 윤희숙 후보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유튜브의 열세를 페이스북으로 극복하고 있다. 또 후보자들은 유명 유튜브채널에 출연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자들의 유튜브TV 출연 모습 더불어 민주당 이정근(서초갑), 김성곤(강남갑),박경미(서초을)후보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야기 하고 있다.(왼쪽) 미래통합당 윤희숙(서초갑)후보가 '고성국TV'에 출연해 이야기 하고 있다.(오른쪽) 유튜브 화면 갈무기
▲ 후보자들의 유튜브TV 출연 모습 더불어 민주당 이정근(서초갑), 김성곤(강남갑),박경미(서초을)후보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야기 하고 있다.(왼쪽) 미래통합당 윤희숙(서초갑)후보가 "고성국TV"에 출연해 이야기 하고 있다.(오른쪽) 유튜브 화면 갈무기
ⓒ 황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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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자는 "코로나19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대면 선거운동에 어렵다.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뭐든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수 밖에 없고 부르는데가 있으면 어디든 달려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서초타임즈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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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국 기자, 프리미어프로 저자(교학사), 프로덕션 pd를 거쳐 현재는 영상 제작을하며 글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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