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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교민 309명을 태운 전세기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교민들이 강원도 평창 숙소행 버스를 타고 있다.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교민 309명을 태운 전세기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교민들이 강원도 평창 숙소행 버스를 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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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격리해제돼 퇴원한 환자도 꾸준히 늘어나 60%에 육박하고 있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어서 국내로 입국하는 해외유입 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62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 환자는 647명이다. 지난 하루 동안 8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두 자리수에 계속 머물고 있다. 사망자는 5명 발생해 총 174명으로 늘었고 치명률은 1.73%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193명이 늘어나 6021명이고 격리중인 환자는 112명이 줄어 3867명이다. 지금까지 44만3273명이 검사를 받았고, 41만430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8908명은 검사중이다.
 
 확진자 일별 추세 (4.3일 0시 기준, 10,062명)
 확진자 일별 추세 (4.3일 0시 기준, 10,062명)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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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대구 지역의 확진환자 둔화세가 눈에 띈다. 한 자릿수로 줄어 9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총 6734명이다. 경북 지역도 5명 늘어나 총 1309명이다.

최근 해외 유입 사례가 늘어나면서 수도권에서의 발생 환자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는 23명이 늘어 총 539명이다. 서울은 18명이 늘어 총 506명이다. 인천은 1명이 늘어 총 74명이다. 수도권 3 지역을 합치면 1119명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지역 확진자 수에 근접하고 있다.

검역 과정에서도 22명이 늘어나 총 264명이다. 이밖에 강원은 2명이 늘어나 총 41명, 광주(총 26명), 충북(총 45명), 충남(총 134명), 전북(총 15명), 전남(총 15명), 경남(총 107명)은 각각 1명씩 늘었다. 부산(총 122명), 대전(총 36명), 울산(총 40명), 세종(총 46명), 제주(총 9명) 등 5개 지자체는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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