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4.15 총선 전북 김제부안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60.1%, 무소속 김종회 후보 24.7%, 민생당 김경민 후보 2.8%, 혁명당 박정요 후보 1.2%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62.5%, 미래통합당 3.3%, 민생당 2%, 정의당 10%, 국민의당 1.2%, 민중당 0.4%, 열린민주당 4.1%, 기타 2.6%, 없음/모름/무응답 1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주KBS, 전북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김제시부안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0% 무선전화면접 8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전주KBS, 전북일보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전라북도 김제시부안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8 ~ 29
응답률 : 24.1%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20.0% 무선전화면접 8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2020년 0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태그:#여론조사, #이원택, #김경민, #김종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