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26일 오후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스크를 전달하며, 간단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 두번째 김융배 동장, 3번째가 박호 대표.
 26일 오후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스크를 전달하며, 간단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 두번째 김융배 동장, 3번째가 박호 대표.
ⓒ 이민선

관련사진보기

  
 이성 구로구청장과 박호 대표
 이성 구로구청장과 박호 대표
ⓒ 현대바이오메디컬

관련사진보기

 

의료·건강 물품 도·소매업체인 '(주)현대바이오메디칼(http://madangmall.co.kr/)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기부에 동참했다.

현대바이오메디컬은, 회사 주소지인 구로구청에 지난 25일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다. 한의사인 이 회사 박호 대표가 운영하는 '동의한의원(안양 4동)'이 있는 안양 4동에도 26일 마스크 5천 장을 기부했다.

박 대표는 26일 오전 기자와 한 인터뷰에서 "국가 재난상황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했다"라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박 대표가 기부한 마스크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마스크를 사기 힘든 이웃에게 전달된다.

박 대표로부터 마스크를 전달 받은 김융배 안양 4동장은 "4동에 사는 취약계층 250여 명에게 1인당 20장씩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동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것이 이웃을 보살피고 서로 나누는 중요한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마스크 기부 직후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화를 걸어 박 대표에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성 구로구청장도 박 대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르포 <소년들의 섬>, 교육에세이 <날아라 꿈의학교> 지은이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