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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판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병 국회의원 후보.
 김용판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병 국회의원 후보.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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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에 출마한 김용판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 후보의 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26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김용판 후보의 부인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김 후보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부인은 지난 25일 오후 9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계명대 동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의 부인뿐 아니라 선거사무원 2~3명도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던 정천락 시의원(미래통합당)도 이날 오후 대구시 추경안 통과를 위해 열린 대구시의회 임시회에 불참했다. 정 의원은 미열이 있어 자가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김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폐쇄하고 방역을 벌였다.

김 후보도 자가격리되면서 자신이 직접 후보 등록을 하지 못하고 선거사무장이 대신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오마이뉴스>와 통화에서 "저도 오늘 오전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가 검사를 받았다"면서 "증상은 없지만 걱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사무원 중에도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는데 다시 한 번 확인할 예정"이라며 "당분간 대면 선거운동이 불가능해 SNS와 전화 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서병 선거구에는 김대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원진 자유공화당 후보가 나서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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