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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흥시의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모습
 경기도 시흥시의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모습
ⓒ 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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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하루 동안 104명이 늘었다. 최근 국내 확진자 증가 추세가 두세 자릿수를 오가고 있는 것은 검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도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하루새 검역과정에서 30명이 발생했는데, 이는 17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이 발생한 대구 26명보다 많은 수치다. 사망자도 5명이 늘어나 총 131명이다. 반면 격리해제자는 신규 확진자의 4배에 가까운 414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6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241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은 오늘 발생한 30명을 포함해 총 284명이다. 격리해제자는 총 4144명으로, 이번 주 중에 격리 중인 환자 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격리중인 환자는 4966명이다.

사망자는 5명이 늘어 총 131명으로 치명률은 1.42%로 약간 올랐다. 80대 이상은 54명이 사망해 치명률은 13.94%이다. 지금까지 36만 4942명이 검사를 받았고, 34만 133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 4369명은 검사중이다.
 
 확진자 일별 추세 (3.26일 0시 기준, 9,241명)
 확진자 일별 추세 (3.26일 0시 기준, 9,241명)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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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가장 많이 늘었다. 26명으로 총 6482명이다. 다음으로는 경기 14명이 늘어나 총 401명이다. 서울은 13명(총 360명), 경북은 12명(총 1274명), 대전은 6명(총 30명)이 늘었다. 인천(총 43명), 충북(총 39명), 충남(총 124명)은 각각 1명씩 늘었다.

이밖에 부산(총 112명), 광주(총 19명), 울산(총 37명), 세종(총 44명), 강원(총 31명), 전북(총 10명), 전남(총 8명), 경남(총 90명), 제주(총 6명) 등 9개 지자체에서는 지난 하루 동안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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