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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 서구을) 의원의 선거대책위원장에 위촉된 김갑중 전 대전광역시 명예시장.
 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 서구을) 의원의 선거대책위원장에 위촉된 김갑중 전 대전광역시 명예시장.
ⓒ 박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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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 서구을) 의원의 4.15총선 선거대책위원장에 김갑중 전 대전광역시 명예시장이 위촉됐다.

박범계 의원 선거캠프는 이번 21대 총선 캐치프레이즈를 '크게 맡기시면 더 크게 해냅니다'로 정하고,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에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시절 제3대 대전광역시 명예시장을 역임한 (합)한밭환경공사 김갑중 회장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주화 운동가 출신의 주정봉 대변인, 양동철 특보단장과 충청지역 원로인 원철희 중앙회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한데 이어, 건강한 보수를 지향해온 대전시 명예시장 출신의 김 위원장을 임명함으로써 진보를 토대로 건강한 보수의 가치도 포용하는 '용광로 선대위'의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박 의원(예비후보)은 "대전과 서구지역 사회의 어른이신 김갑중 상임위원장은 건강한 보수를 대표하시는 분으로 대전 및 충청 발전에 오랫동안 기여해 온 인물"이라며 "제가 추구하는 탄탄한 진보를 바탕으로 건강한 보수의 가치를 포용하는 이번 선거에 저의 지향을 잘 구현해주실 분을 모시게 됐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김갑중 선대위원장은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도와야 지역의 큰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루는 게 아니겠느냐"며 "박 의원은 젊지만 충청도 사람으로 우리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자타공인 대전 충청 최고의 국회의원으로 꼽히고 있다"고 박 의원을 추켜세웠다.

이어 "박 의원이 특히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대표 발의하여 대전·충남이 혁신도시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 것은 이번 20대 국회 대전·충청의 최대 성과"라며 "대전·충남의 혁신 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을 완수하고, 이를 발판 삼아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유권자들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 선대위원장은 충남 청양 출신으로 공주고를 졸업한 뒤, 1990년 13대 국회 때부터 12년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가에서 잔뼈가 굵은 정치인 출신이자 (합)한밭환경공사를 설립했고 태양광발전소인 ㈜청양쏠라에너지를 경영하는 사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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