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병석(대전 서구갑), 김종민(충남 논산계룡금산),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서필상(경남 산천함양거창합천) 등 4명의 후보들은 25일 '대진내륙철도건설 공동공약'을 채택하고, 박병석(사진 왼쪽)의원을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사진 오른쪽은 서필상 후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병석(대전 서구갑), 김종민(충남 논산계룡금산),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서필상(경남 산천함양거창합천) 등 4명의 후보들은 25일 "대진내륙철도건설 공동공약"을 채택하고, 박병석(사진 왼쪽)의원을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사진 오른쪽은 서필상 후보.
ⓒ 박병석

관련사진보기

 
대전과 진주를 잇는 내륙철도건설이 해당 지역 후보들의 공동공약으로 채택됐다. 또한 추진위원장으로는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인 박병석 의원이 추대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병석(대전 서구갑), 김종민(충남 논산계룡금산),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서필상(경남 산천함양거창합천) 등 4개 선거구 후보들은 25일 '대진내륙철도건설 공동공약'을 채택하고, 이를 통해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시대 공동번영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또한 이들은 25일 사전합의문을 통해 박병석 의원을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대진내륙철도는 경제적 타당성과 지역균형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진행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 계획에 대전-진주 구간이 반영되도록 철도건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진철도가 건설되면 낙후된 전북 동부 산악권과 우리나라 남부지역 중심부를 관통하고, 수도권과 지리산 국립공원, 남해안 한려수도를 연결하는 철도로,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이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영호남 상생 공약으로 국토부가 지난해 국비 50억 원을 확보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에 들어간 달빛철도와 함께, 국가 철도망구축 계획에 반영되면 명실 공히 대한민국 철도 대동맥이 완성되는 국책사업이다. 이날 4개 지역의 국회의원과 예비후보들의 공동선언문 채택으로 4차 국가 철도망 건설계획 노선 확정에 크게 힘을 실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들은 고속철 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회의체계를 구성하며, 지역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통해서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공공복지시설, 공공의료시설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공동선언문에 명시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