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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예산군이 150억 원의 긴급 추경을 편성해 '코로나19' 대응에 나선다. 사진은 예산군청 전경.
▲ "예산군,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예산군이 150억 원의 긴급 추경을 편성해 "코로나19" 대응에 나선다. 사진은 예산군청 전경.
ⓒ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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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코로나19 대응에 15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이를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소상공인·운수업체·실직자 등의 민생안정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 소상공인 긴급생계지원 52억 원 ▲ 실직자 등 긴급 생계지원 10억 원 ▲ 시내버스 재정지원 3억 원 ▲ 택시근무여건개선 3억 원 ▲ 저소득층한시생활지원 18억 원 ▲ 아동양육한시지원사업 9억 원 등 95억 원을 우선 반영했다.

또한, 기존 성립 전으로 편성한 ▲ 복지시설 방역물품비 5000만 원 ▲ 보건소 선별진료소장비지원 1억 원 ▲ 코로나19 대응 방역장비지원 등 1억 6000만 원 등도 포함됐으며, 이와 관련된 군비는 예비비를 활용해 긴급 투입해 초기방역 조치를 시행했었다.

이번 추경의 재원은 세출예산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47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 등으로 마련된다.

예산군과 군의회는 추경의 긴급성을 고려해 이달 31일, 긴급히 열리는 제258회 예산군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추경편성과 관련해 황선봉 예산군수는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시국임을 감안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편성했다"며 "긴급지원을 위한 추경인 만큼 군민들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게릴라뉴스(www.ccgnews.kr) 와 내외뉴스통신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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