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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교대 근무를 위해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있는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교대 근무를 위해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있는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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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구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대로 떨어졌다. 25일 14명이다.

질병관리본부의 25일 0시 기준 집계에 따르면, 대구시 확진사례는 총 6456명으로 전날에 비해 14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92명, 격리중인 환자는 3624명, 격리해제는 2740명이다.

대구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131명에서 12일 73명으로 떨어진 뒤 줄곧 100 밑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날 집계 14명은 여전히 두자리 수지만, 방역 노력이 계속된다면 한자리수로 떨어질 가능성이 보이는 숫자다. 

대구의 신규 확진자 수는 2월 18일에 1명 최초 발생 뒤 ▲ 19일 10명 ▲ 20일 23명 ▲ 21일 50명 ▲ 22일 70명 ▲ 23일 148명 ▲ 24일 141명 ▲ 25일 56명 ▲ 26일 178명 ▲ 27일 340명 ▲ 28일 297명 ▲ 29일 741명 ▲ 3월 1일 514명 ▲ 2일 512명 ▲ 3일 520명 ▲ 4일 405명 ▲ 5일 320명 ▲ 6일 367명 ▲ 7일 390명 ▲ 8일 294명 ▲ 9일 190명 ▲ 10일 92명 ▲ 11일 131명 ▲ 12일 73명 ▲ 13일 61명 ▲ 14일 62명 ▲ 15일 41명 ▲ 16일 35명 ▲ 17일 32명 ▲ 18일 46명 ▲ 19일 97명 ▲ 20일 34명 ▲ 21일 69명 ▲ 22일 43명 ▲ 23일 24명 ▲24일 3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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