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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충남 부여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확진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취재 결과, 확진자 A(남·48·충남#121)씨와 B(여·45·충남#122)씨는 부여읍 중심가에 있는 한 대인 관련 영업을 하는 한 지점에서 같이 근무하는 부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활동력이 높다고 알려진 이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 전인 지난 22일 규암면에 있는 한 교회에 나간 것으로 추정돼 해당 교인들과 확진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도 감염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가격리 상태인 한 직장 동료에 따르면 해당 지점은 24일부터 잠정 폐쇄에 들어갔으며, 그에 따른 전 직원 40여 명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그는 "제 아내가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지 며칠 안 된 상태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이라며 "갓난아기와 5살 4살 아이와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시골에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 관련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완료 후 이동 동선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동요하지 말고 군의 대응을 믿고 위생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감염 확산을 막아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부여일보'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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