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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문화예술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19. 11. 5. 개관,  팔복예술공장)
 전주 문화예술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19. 11. 5. 개관, 팔복예술공장)
ⓒ 팔복예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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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부산 북구, 밀양시, 장수군, 청주시 등 5개 지자체에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가 조성된다. 꿈꾸는 예술터는 지역주민들이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의 '꿈꾸는 예술터 조성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지자체에는 국비 52억원이 투입된다.

문체부는 "이 사업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와 발전에 대비한 창작 기반·창의력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의 예술(교육)가들이 안정적으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협력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종합심사 등을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입지 및 공간 구성의 적절성, 사업 운영체계의 적절성, 사업효과성 등을 평가했다. 2차 종합심사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구성 현황(시설소유권, 공간 확장성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안전계획, 지역민과 지자체장의 추진의지 등을 다뤘다.

문체부는 이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설 재단장, 사업기획·운영 자문, 지역 문화자원의 특수성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 각 지자체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체 과정에서 맞춤형 자문과 사업 상담을 진행한다.

2018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10여 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 지원 사업이 지역 주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코로나 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교육 환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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